Nature에 기사가 실리고 사진도 나오고
국내 언론들도 주목을 하고 있다.
그녀의 발견에 대해 짧은 생각을 정리하자면,
체세포를 통한 만능세포 배양은 그동안 5% 미만의 수득률을 얻을 수 있었음.
그러나 그녀의 방법을 통해서 30% 이상을 수득할 수 있음.
방법도 매우 쉽고 간단함. (해당 분야를 연구하는 건 아니지만 생물과 대학원생의 말을 참조함.)
계속 위키백과를 통해서 알게된 정보인데
그녀는 학부-석사-박사 를 모두 국내(일본)에서 취득하였고
(해외)유학의 경험도 보스턴 하버드의대에서 2년 (학위과정 아님),
그리고 전공도 응용화학 쪽이라고 함.
응용화학이면 국내 화학공학과 같은 느낌인 것 같은데
동일하게 비교할 수는 없을것 같음.
출처2:
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4/01/30/0601010100AKR20140130060100073.HTML?template=5566
출처3 :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aruko_Obokata
출처4 :
http://the-japan-news.com/news/article/0000987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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